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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포게임들이 몇개 있다. 그 중에 로블록스의 오분가 라는 게임이 있는데 오늘은 그 게임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. 원본은 오분가 라는 게임인데 개인적으로는 로블록스의 오분가가 더 쉽고 맵도 넓은 것 같아서 좋아한다.
로블록스 오분가 맵이름
맵 이름은 nico's nextbots 라고 검색을 하면 바로 나온다.
로블록스 오분가 게임 방문 횟수 및 평점
2.2억이 방문했고 95%의 평점을 가지고 있다. 사람들이 좋아하는 게임이라는 것이다.
오분가는 무엇인가?
오분가는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과 관련된 밈 사진이다. 사진은 아래와 같다. 이 캐릭터가 막 쫓아오고, 도망가야 하는 것이 이 로블록스 오분가 게임이다.
로블록스 오분가 게임 하는 방법
이 게임은 오분가를 포함한 여러 게임들 속 캐릭터가 쫒아오고 그 캐릭터들을 최대한 오래 피하는 게임이다. 안무서운 것 같지만, 갑자기 케릭터 들이 튀어 나와서 은근히 무서운 게임이고, 중간중간에 세이브존이라고 들어가면 그 캐릭터들이 우리를 잡을 수 없다. 한마디로 숨박꼭질 ,술래잡기 게임이다. 맵의 구조를 빨리 익히는게 이 게임의 공략법이다.
캐릭터가 나에게 다가오면 나는 죽는다. 멀리서 보이면 겁나게 도망가야 한다.
오리지널게임
스팀의 게리모드(Garry's mod) 라고 하는 게임이고 가격은 10500원이다. 로블록스의 오분가와는 약간 다른 게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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